LCD모니터를 만들어볼까해서 DIY제품을 알아보던중에 느낀점.
1. 전체 패키지의 가격이 완제품 LCD가격보다 비싸다. (11’이상은 DIY가 2~7마넌가량 비싸다..)
2. 쓸만한 DIY제품이 별로 없다. (AD보드등은 제외하고 케이스나 거치대 부품등)
3. 80~90%의 조립품이라 완전 DIY도 아니다.
DIY를 하자니 AD보드와 인버터등등 만 사고 케이스는 직접 제작해야 하는것일까?
위사항을 보건데 DIY가 아닌 단순히 조립 LCD라 부르는것이 낫겠다..